#구직플랫폼 #채용정보 #이직정보 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메신저로 코멘트를 주고받고, 매월 1:1 미팅도 진행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팀원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팀장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말은 오가지만, 성장은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조직이 ‘피드백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작동하고 있는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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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할 순간이 없다
1:1은 있지만 회고는 없습니다. 회의는 많지만 돌아보는 시간은 없습니다. 피드백 타이밍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구조 안에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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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할 용기가 없다
피드백은 어색하고, 괜히 지적으로 비칠까 눈치를 봅니다. 분위기를 먼저 살피는 조직에서는 정작 필요한 말은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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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할 수 없는 분위기다
제도는 있지만 공기가 어색합니다. 피드백은 회의의 부수 요소로 흘러가고, 결국 아무 말도 남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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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up 보고서(2022):
최근 1주일 내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은 직원의 80%는 ‘완전히 몰입된 상태’ 지속적 강점 기반 피드백을 제공한 조직은 이직률이 평균보다 14.9% 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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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은 조직문화의 장식이 아니라, 핵심 성과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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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잘 작동하지 않는 조직에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 원인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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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리적 안전감이 없다
말을 꺼낸 뒤의 반응이 예측되지 않는다면, 누구도 솔직해질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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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어 역량이 부족하다
“이건 별로예요”는 감정이지 피드백이 아닙니다. 구체적 기준과 실행 가능성이 빠진 언어는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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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도와 문화가 따로 논다
형식은 있지만 신뢰가 없고, 시스템은 있지만 맥락이 없습니다. 피드백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로 소비되고, 구성원은 점점 말하기를 멈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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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많은 조직에서 피드백은 “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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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하는 사람’이 피드백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말할 수 있는 장면과 언어, 기준과 기록을 갖춘 구조가 필요합니다.
작동하는 피드백 구조는 다음 네 가지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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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리 피드백 타임을 설계
프로젝트의 전체 과정에 회고, 1:1, OKR 리뷰 등 피드백이 발생할 시점을 구조로 포함해야 합니다.
- 예: 프로젝트 종료 후 회고에서 ‘역할별 피드백 타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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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어를 지원하는 구조
“다음엔 잘해봅시다.” “수고했어요.” 이런 말들은 격려일 수는 있지만, 피드백은 아닙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기준 중심 문장으로 피드백을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 예: “감정 표현 금지”가 아니라 “구체적 행동 기준 + 개선 제안” 중심 피드백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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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터로 축적되는 구조
피드백이 기록되고, 누적되고, 다음 액션으로 연결되어야 변화가 추적됩니다.
- 예: 회고 내용이 리더십 리뷰, 성장 피드백 대시보드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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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리적 안전감을 보장하는 문화
구성원이 지적이 아닌 제안의 언어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이 필요합니다.
- 예: 회고 세션에서 “칭찬이나 지적이 아닌, 제안만 해주세요”로 구조화된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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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에 답하면서, 조직 안의 피드백 구조를 점검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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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된 피드백을 위한 도구, LINA 🤖
스펙터는 ‘말을 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작동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 시작이 바로 LINA(리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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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바꾸는 조직의 피드백
✅ 회고, 1:1, OKR 리뷰 등 피드백 상황을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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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말투를 사실 기반 + 실행 중심 문장으로 자동 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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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 피드백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대시보드에 시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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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이 작동하는 구조로 바꾸어야 할 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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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읽고 싶은 토픽도 알려주세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소중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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