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설문조사 #실업급여 #직장인소확행 매일같이 쏟아지는 신문, 뉴스, 잡지들....
일일이 챙기느라 힘드셨죠?
인사관리와 경영에 영감을 주는 핫토픽을
스펙터가 대신 읽고, 요약하고, 해석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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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HR/인사 담당자 10명 중 8명이 평판조회 해 봄
- 직급을 막론하고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중
- 2차 면접 후 진행이 대부분이지만, 점차 1차 면접 후 진행으로 바뀌는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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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대한민국 인사담당자 103명에게 물었습니다.
채용 시 평판조회 진행 현황 및 인식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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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무더위로 한 템포 쉬어가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하반기와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최근 여러 이슈로 채용할 때 지원자를 면밀하게 파악하려는 분위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임원들의 물의가 회사로 번지던 과거와 다르게 비교적 저연차 직원들의 이슈도 회사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되도록 많은 영역의 검증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이죠.
이에 실제 HR/인사 담당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HR커뮤니티 기고만장과 함께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설문 결과 일부를 공유할게요. HR서베이 결과 리포트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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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 얼마나 해봤을까?
채용 시 평판조회 진행 경험을 묻는 질문에 '경험이 있다'고 82%가 답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의 평판조회 진행 여부에 대해선 62%가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한 번도 안 해봤고 앞으로도 예정이 없다는 응답은 21%였고, 전에는 했지만 앞으로 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답변은 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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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 누구를 대상으로 할까?
평판조회를 실시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 인사담당자 81명 기준으로 차장/부장급(46%)과 대리/과장급(44%) 채용 시 평판조회 실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전체 직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26%나 됐습니다. 인턴/사원급을 대상으로 한다는 답변도 있었는데요.
임원을 대상으로 한 평판조회가 직급을 막론하고 널리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자의 업무 성향과 역량, 대인관계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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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 얼마나 할까?
일반적으로 평판조회는 채용이 결정되고 마지막에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평판조회 진행 단계를 묻는 질문에 '2차 면접 이후' 응답이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로 1차 면접 이후에 한다는 응답이 26%로 입사 확정 단계인 25%보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류 전형 합격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5%나 되었는데요. 평판조회가 채용의 전 과정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판조회가 채용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
평판조회 결과가 채용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결과 10점 만점 기준 7.01점에 달했습니다. 평판조회를 통한 채용 실패율 감소 기여도에서 6.59점으로 비교적 높아 평판 정보가 회사와 팀에맞는 인재를 뽑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 외에도 이번 설문조사에서 평판조회를 통한 업무 성과 일치도, 채용 영향도, 채용 실패 감소 기여도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아래 결과 리포트 받기를 통해 전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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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 걸쳐 보도된 이슈와 트렌드를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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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퇴사했지만,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처리해 줄 수 있나요?
많은 퇴사자는 실업급여를 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무리한 부탁을 하기도 하죠. 이러한 이유로 실업급여는 '시럽급여'라는 오명을 얻었고, 부정수급 문제가 여러 번 이슈가 되었는데요. 감사원의 지시로 노동부가 지난 5월부터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를 처리한 사업장 1만 500여 곳을 조사 중입니다.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회사는 고용보험법에 따라 최대 5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5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퇴직자 중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으면, 실업급여가 최대 절반으로 줄어드는 패널티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오랜 기간 함께 일했거나, 직원이 적어 평소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직원들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법적 절차를 지켜주세요.
* 노동부 '권고사직' 사업장 실업급여 부정수급 조사, 매일노동뉴스, 2024년8월7일
** “회사 잘리고 실업급여 받으니 개꿀”…상습 ‘먹튀’ 이젠 안통한다, 매일경제, 2024년7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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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해고했다가 소송 당한 회사, 대법원은 회사 손을 들어줬다.
현대오토에버는 IT관련 부서에서 일한 A씨에게 해고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당했습니다. 1심*, 2심에 이어 대법원도 회사의 인사 조치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내놓았습니다. 회사는 1년 넘게 장기근속자 중 저성과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 평가 프로그램(PIP)과 대기 발령을 통해 코딩 능력을 갖출 기회를 주었으나, 대상자는 각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 개선계획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향후 개선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사회 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라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최근 저성과자 해고와 관련해 기업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판결이 이어졌는데요***. 기업의 정당성이 인정받은데에는 회사가 근로자가 개선될 수 있도록 충분히 노력했다는 것이 핵심이었다는 것을 기업차원에서는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코딩테스트 ‘빵점’ 개발자…법원 “저성과자 해고 정당”, KBS뉴스, 2023년6월27일
** [단독] '코딩 0점' 개발자 해고했다가…소송 휘말린 회사, 한국경제, 2024년8월5일
*** 대법 “현대차 저성과자 해고 적법”...판결 이유에 등장한 '현대重 사건', 노동법률, 2024년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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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소확행' 법안을 아시나요?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를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일명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인데요. 고물가로 인해 직장인의 점심 밥값이 평균 20만원을 넘는 것을 고려해 해당 법안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월급쟁이 소확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장인의 유리지갑을 지키자는 목적으로 시리즈 형태로 발의되고 있는데요.
연말정산에 부부간 신용카드 사용액을 합산할 수 없어서 한쪽에 몰아주거나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신경써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연말정산 가족혜택법', 기업이 여름휴가 기간 국내 여행을 다녀온 근로자의 숙박비, 교통비 등 일정 금액 보전하면, 여행지원금을 근로소득에서 제외하는 '여름휴가 지원법'** 등을 발의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고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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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문장
"여름의 따뜻한 햇살 아래,
우리는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 리처드 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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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어떠셨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에도 영감 가득한 HR 뉴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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