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과워라밸 #링크드인으로채용 매일같이 쏟아지는 신문, 뉴스, 잡지들....
일일이 챙기느라 힘드셨죠?
인사관리와 경영에 영감을 주는 핫토픽을
스펙터가 대신 읽고, 요약하고, 해석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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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이직을 막는 요인 1위로 연봉이 차지
- 연봉이 높지만 워라밸을 찾아 떠나는 금융권 MZ세대
- 인재상에 부합하는 구성원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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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연봉 높으면 이직 안할까?
연봉 VS 워라밸 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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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란 말이 사라진 요즘입니다. 한 번 취업하면 정년까지 한 회사에 다니던 건 옛말, 이제는 이직을 점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가 이직하고 싶어 할까요?
한 설문에서 Z세대 취준생 1,713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러 vs 프로이직러’1.에 관해 조사했는데 ‘장기근속러(53%)’가 되고 싶다는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 이유로 안정된 직장 생활을 원한다는 답변이 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직을 막는 요인(복수 응답)을 물어본 질문에는 연봉(66%)이 1위를 차지했고 워라밸이 40%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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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생각하는 고연봉은 얼마?
그렇다면 얼마를 받아야 고연봉이라고 생각할까요? 20대 직장인들은 7,860만 원, 30대는 8,470만 원, 40대는 9,510만 원 이상2을 고연봉의 시작점으로 생각했습니다.
연봉을 올리는 방법으로 승진보다는 이직을 손꼽았는데요. 신입 공채는 줄어들고 경력직 수시 채용이 늘면서 중소기업으로 입사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경력이 많아질수록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연봉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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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꺼리는 웰빙대리(웰빙+대리)도 선호
모두가 고연봉을 꿈꾸며 이직을 희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웰빙대리3.라는 신조어가 있는데요. 승진을 원하지 않고, 대리에 그대로 머무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만년 대리' '만년 과장'은 번번이 승진에서 누락된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었는데요. 지금은 승진을 위해 야근을 하고, 경쟁하는 것을 꺼리고, 자신이 맡은 일만 착실히 수행한 후 직장 밖 자기 계발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자기 계발, 투자 등을 통해 승진했을 때 얻게 되는 수입이나 안정성, 심리적 만족감을 충족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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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찾아 떠나는 금융사 MZ
또한 연봉이 높아도 이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액 연봉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으로, 상대적으로 이직률이 낮았던 금융군에서 MZ세대의 퇴사가 늘어난 것인데요. 4대 금융그룹의 30세 미만 자발적 이직률이 2020년 0.57%에서 2023년 4.77%로 증가하며 3년 사이에 8배가 늘었습니다4. 반면, 빅테크 3사(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와 핀다 등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MZ세대들의 관심은 커졌다고 합니다. 이는 금융권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문화에 그에 대비되는 자유로운 조직문화와 높은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 결국은 돈이다... 연봉 높으면 Z세대도 '평생직장' 선호, 매일경제, 2024년8월4일
2. “누가 승진을 기다려, 이직이 답”.. 고연봉? 40대라면 ‘9,500만 원’ 이상 받아야, JIBS뉴스,2024년5월29일
3. "만년 대리라도 좋아"…승진 대신 투자로 돈벌겠다는 MZ, 아시아경제, 2024년8월29일
4.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이투데이, 2024년7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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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방향성과 구성원의 방향성 일치가 중요
결국 퇴사를 막는 요인은 연봉이 될 수도, 워라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직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사회가 재편되면서 회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 회사의 방향성과 구성원이 원하는 삶의 방향성 등 핏이 맞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 채용에 평판 조회를 도입해 구성원과의 fit을 맞춰가는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고, 지원자 역시 그 부분에 동의하며 자신의 가치관과 맞춰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원자와 회사의 적합성이 궁금하다면, 지금 5명의 지원자를 알아볼 수 있는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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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 걸쳐 보도된 이슈와 트렌드를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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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을 위한 필수 SNS로 자리잡은 링크드인, 얼마나 사용할까?
링크드인은 메타나 인스타그램과 다르게 커리어를 기반으로 한 SNS입니다. 매주 6,500만 명이 일자리를 검색하고, 1분에 6명이 링크드인을 통해 고용된다고 해요. 한국 내 사용자도 크게 늘어 한국 내 회원 수는 약 3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링크드인에서는 지원자를 기다리는데 그치지 않고,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합니다. 채용 공고를 올리는 것은 기본으로, 개별적인 연락을 통해 지원 의사를 묻거나, 커피챗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HR담당자라면 해야하는 필수 SNS로 자리잡아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링크드인 사기' 등 오퍼 메일처럼 위장한 사기 메일이 많아서 지원자 입장에서는 조심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점차 늘고 있어요. 이런 오해를 방지하려면 링크드인으로 지원자에게 연락을 할 때는 회사 또는 담당자의 신뢰도 높은 프로필을 세팅한 후 신뢰감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추천해요.
* 구독료 5만원, 2조 번다…링크드인 10억명 홀린 비결, 중앙일보, 2024년8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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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후 가명을 쓴 이유는?
최근 일부 직장에서 가명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퇴직 후 N년간 전직 금지 조항 때문인데요,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퇴사 후 1~2년 간 경쟁업체로 이직을 금한다'는 조건을 입사 계약에 포함합니다. 이에 따라 법적 분쟁을 피하려는 퇴사자들이 가명을 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비록 여러 재판에서 이 조항의 법적 효력이 미미하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퇴사자들은 분쟁을 피하고자 이름을 감추고 있고, 채용 담당자 역시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퇴사자의 이전 이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인데요. 결국, 기업과 퇴사자 모두 서로 예의를 지키고,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지난달에 이직한 김대리, 회사에서 가명 쓰는 이유는, 한국경제, 2024년8월13일
** 가명에 영어까지 ‘꼼수’…반도체 업계 황당 인재 경쟁, 국민일보, 2024년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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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하이어에서도 스펙터 평판조회를 이용할 수 있어요
최근 국내 기업들의 채용관리솔루션(ATS)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이유는 채용 시간 단축과 채용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 때문인데요. 흩어져 있는 채용 정보를 한 군데서 관리하며 채용 과정의 중복 작업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스펙터는 채용관리솔루션 나인하이어와 평판조회 서비스를 연동했습니다.** 이제 나인하이어에서도 스펙터의 평판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기존 스펙터 회원은 연동하면 바로 지원자의 평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펙터 회원이 아니라면 간단한 연동 프로세스를 거쳐 평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제 평판조회도 ATS에서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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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뉴스펙터 구독자를 위한 HR세미나 초대장
하반기 채용,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9월 초 진행한 세미나의 성화에 힘입어, 9월 마지막 주에도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어 초대합니다!
무신사, SL 코퍼레이션, 빅테크 기업 등 각 회사의 HR 담당자가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이 행사는 HR 커뮤니티 기고만장과 스펙터, 두들린(그리팅), 커피챗(볼트X)이 함께 합니다.
<HR 어벤저스 데이>
- 주제 : 성공적인 HR 전략과 인사이트를 위한 궁극의 모임!
- 대상 : 인하우스 HR 담당자 100명
- 일정 : 2024. 09. 27(금) 오후 2-5시
- 장소 : 성수 KT&G 상상플래닛
- 비용 : 1만원 * 원활한 행사 운영 및 네트워킹을 위해 꼭 참석 가능하신 분만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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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문장
"어떤 일을 하든 조직의 성공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실리콘밸리 경영 구루, 짐 콜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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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어떠셨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에도 영감 가득한 HR 뉴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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