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성공사례 #이색공고 매일같이 쏟아지는 신문, 뉴스, 잡지들....
일일이 챙기느라 힘드셨죠?
인사관리와 경영에 영감을 주는 핫토픽을
스펙터가 대신 읽고, 요약하고, 해석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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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인재 확보는 전세계의 과제
- 유머러스한 광고나 독특한 접근으로 채용 공고도 다양화
- 인재의 역량, 기업과의 일치율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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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기발한 채용 공고와 프로세스로 인재 사로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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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채용 공고가 다양해진 이유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과 인재 확보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구직자들이 기업의 가치와 문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기업은 더 이상 단순한 공고만으로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기업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인재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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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병맛의 오일전사를 앞세운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B급 감성의 유머러스한 광고로 채용을 홍보했습니다. 배우 유지태와 김동준이 출연한 이 광고는 정유업계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오리지널 영상은 조회수 1,200만 뷰를 돌파했고, 해당 영상을 활용한 채용 영상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면접 때 저 복장으로 가면 뽑아주나요' ' 이런 채용 광고 첨봄' 등의 댓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2년 전 채용 공고 영상 뷰 수가 2.1만 회인데, 유튜브에 올린 지 한 달 만에 154만 회 뷰 수를 달성했으니 홍보 효과는 톡톡히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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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풀었을 뿐인데, 입사 제안받는 '구글'
구글은 실리콘밸리에 미스터리한 보드를 설치했습니다. 익숙한 유형의 채용 공고 대신 수학 문제를 적어 둔 것이었습니다. 답인 "7427466391" 숫자를 웹사이트 주소로 입력하면 새로운 수학 문제에 도전할 수 있었고, 이를 풀면 구글랩에 연결되었답니다.
이 캠페인으로 구글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직접 찾아냈어요. 이 과정은 지원자가 먼저 구글에 다가가는 것이 아닌, 구글이 먼저 찾아가는 방식으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재들을 성공적으로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참고: https://zdnet.co.kr/view/?no=0000003912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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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에 채용 공고를 보낸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그것도 경쟁사를 대상으로요. 정비가 필요한 부품에 채용 공고를 붙여 경쟁사 정비소로 보낸 것입니다. 정비사들이 차량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이 채용 정보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정비사들이 실제로 자신의 기술을 발휘하면서 자연스럽게 채용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채용 공고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 공고를 보았다는 것만으로 역량 확인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공고를 보았을 때 지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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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같은 커리어 캠프 '기아'
기아는 남산 서울타워에서 커리어 캠프를 개최했는데요.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미션과 인사 담당자 상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능력이 부여된 5명이 협력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류나 면접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지원자의 실무 능력과 협업 역량을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업무 분담 과정, 팀워크 등을 볼 수 있었고, 지원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마치 방탈출 등의 예능적 요소가 가미되어 지원자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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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국내뿐 아니라 인재 확보를 위해 전 세계의 기업이 고민하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라면 비교적 여러 시도를 해 볼 수 있지만, 규모가 작은 기업은 채용에 큰 비용을 집행하기가 어려운데요.
비용과 시간에 대한 고민을 없애고 '사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15개의 상황 카드'로 지원자와 회사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재상 일치율 확인 방법이 궁금하다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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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에 걸쳐 보도된 이슈와 트렌드를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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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재입사를 권유하면 돌아가시겠어요?
최근 구글이 전 직원 노암 셰지어(Noam Shazeer)를 재고용하기 위해 약 3조 6천억 원을 지불했습니다.* 셰지어는 2021년 퇴사해 ‘캐릭터.ai’창업했고, 불과 3년 만에 구글이 다시 불러들인 것입니다.
물론, 셰지어는 특별한 사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많이 열려 있습니다. 인크루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68.9%)이 전 직장에 다시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중 46.1%는 “퇴사 이유만 해결되면 돌아갈 수 있다”라고 답했으며, 21.8%는 “같은 조건이어도 돌아갈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재입사자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었는데요. 응답자의 62.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미 검증된 인재’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37.7%는 ‘언제든 나갔다가 돌아와도 된다는 인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실제 재입사한 경험은 24.6%였고, 퇴사 후 재입사까지 평균 2년 4개월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전 직장에서 재입사를 권유하면 돌아가시겠어요?
* "3조6000억 줄게, 재입사 좀…" 구글이 모셔간 전 직원 누구길래, 머니투데이,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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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직춘기(직장인 사춘기)?
- 업무에 대한 권태감을 느낀다
- 일에 동기부여가 안된다
- 미래가 불안하다
혹시 '내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드나요? 그렇다면 직춘기를 겪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위는 직춘기의 주요 증상으로 꼽히는데요.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69세 직장인 1000명 중 10명 중 3명이 현재 '직춘기(직장인의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10명 중 9명은 직춘기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직춘기를 겪는 주요 이유는 '성과에 비해 보상 불만족'(45.7%),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43.6%), 반복적이고 의미 없는 업무에 대한 회의감(42.4%) 등이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거나(36.6%), 과도한 업무량(36.3%)도 직춘기를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극복 방법은 회사 생활 외의 취미활동(41.6%)을 통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거나, 이직 준비 및 실제 이직(37.2%)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친구나 지인과의 상담(33.7%)도 많은 이들이 선택했습니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 연휴가 이어지면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지금 직춘기를 겪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때로는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
* “보상 없다고요? 그럼 일 안 합니다”...태업 부르는 ‘열정페이’ 매일경제,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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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문장
"팀워크는 공통된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는 능력이다.
조직의 목표를 향해 개인이 성과를 내도록 지휘하는 능력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이루도록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이다."
- 앤드류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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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어떠셨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에도 영감 가득한 HR 뉴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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