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밀도 #팀빌딩 #조직성과 ✏️ 이달의 토픽 : 인재 밀도
주요 내용ㅣ인재 밀도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
사례ㅣ적용 기업 3곳의 사례
적용 방법ㅣ관련 KPI와 액션 플랜
덧붙이는 소식ㅣ인재 밀도 웨비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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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토픽을 준비하면서 '흑백 요리사'를 봤습니다.
팀 미션에서 조직의 성과는 인재의 숫자와 역량 이외의 복잡한 역학 관계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 말하고 싶었던 내용이 다 담긴 것 같았어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경쟁'을 의도했는데 '협동'이라는 키워드가 더 많이 남았다"는 흑백요리사 작가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번달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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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실리콘밸리의 한 스타트업은 급성장 중인 와중에도 성과 저하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매출은 상승했지만, 내부 협력이 원활하지 않고 개인의 성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CEO는 인재 밀도 개념을 도입해 팀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팀에서 주요한 성과를 내는 인재 비율을 확인하고, 역할에 맞지 않는 구성원은 재배치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에겐 더욱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그 결과, 6개월 만에 성과 지표가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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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밀도의 정의
'인재 밀도'란 조직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구성원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인재의 수가 많다고 해서 인재 밀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모여야만 흥미진진한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조직 내 인재들이 각자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도 서로 시너지를 내는 비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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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밀도 높은 조직, 시작은 채용부터
높은 인재 밀도를 가진 조직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먼저 채용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넷플릭스는 좋은 인재를 뽑는데 타협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술적 역량만 보는 게 아니라 조직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엄격하게 검증합니다.
아마존은 입사과정에서 “이 사람이 기존 팀의 성과를 더 높일 수 있을까?” 관점에서 살핀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재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뛰어난 역량을 살피는 것은 물론, 조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부터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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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팀의 인재 밀도를 높이기 위한, 인재 밀도 측정
기존 구성원들의 유지를 통해 인재 밀도를 높이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인재 밀도를 측정하는데요. 인재 밀도를 평가할 때, 성과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구성원의 업무 성과와 목표 달성률 외에도 협업 기여도와 창의적 문제 해결 비율을 함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개인 성과가 아닌, 팀과 조직 전체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성과 및 팀 기여도 이 지표는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팀 내 혁신과 창의적 문제 해결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성과가 우수한 직원일지라도 동료들과의 협업이 부족하다면 조직 전체의 시너지 창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여도는 팀워크와 창의력까지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유의미한 지표입니다.
2. 이직률과 성과 연관성 높은 인재 밀도를 유지하는 조직은 일반적으로 핵심 인재의 이직률이 낮으며,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직률이 급등하는 시점과 주요 성과 지표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면, 인재 유지 방안을 개선하는 데 유용한 데이터를 얻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3. 피드백 반응 및 개선 속도 피드백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응과 이를 통한 성과 개선 속도도 인재 밀도 측정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피드백을 잘 수용하고 바로 성과 개선을 보여주는 직원들은 높은 인재 밀도를 구성하는 데 중요한 자질을 갖춘 인재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이후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인재 밀도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속히 제공하거나, 포지션 조정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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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재 밀도 유지를 위한 조직문화 사례
1. 넷플릭스의 ‘자율과 책임’ 문화
넷플릭스는 직원들에게 방대한 자율성을 부여하되, 이를 신뢰 기반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무제한 휴가를 제공하면서 직원들이 각자 성과 목표를 달성할 것을 기대합니다. 성과를 위해 스스로 시간을 조정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하는 한편, 직원들이 스스로 더 높은 책임감을 가지도록 장려하는 것인데요. 자율성과 책임의 밸런스를 어려워하는 직원은 신속히 재배치하거나 퇴사시키는 방식으로 인재 밀도를 유지합니다.
*참고: 리드 헤이스팅스, '규칙없음', 알에이치코리아, 2020
2. 구글의 ‘20% 프로젝트’와 혁신 문화
구글은 업무 시간의 20%를 자신이 원하는 곳에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 20%를 자유롭게 써도 된다는 것은 일상 업무를 80%의 시간안에 끝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지메일, google Earth도 이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시작된 것입니다. 자율적인 시간관리가 직원들이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참고: 마키노 다케후미, '구글의 철학', 미래의창, 2015
3. 아마존의 ‘비판적 사고와 책임’ 문화
아마존은 ‘16가지 리더십 원칙(Leadership Principles)’을 통해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구성원들에게 높은 책임감을 요구하는 문화를 조성합니다. 예를 들어, "다이브 딥(Dive Deep)" 원칙은 직원들이 깊이 있는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본인이 책임지는 프로젝트에서 철저히 관리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참고: 아마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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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4가지
인재 밀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면 좋을까요? 4가지 항목을 소개합니다.
1) 인재 밀도 현황 진단 현재 팀의 인재 밀도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핵심 인재가 차지하는 비율과 성과 수준을 파악해 보세요.
회사마다 인재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성과 수준을 파악하면 어느 팀이 추가 인재 채용이 필요한지, 재배치가 필요한지 등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2) 조직 맞춤형 채용 기준 설정 현재 채용 중이라면, 채용 단계에서부터 타협 없는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채용 시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조직 내 기존 인재들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평가하여, 팀 시너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합니다.
3) 핵심 인재에게 성장 기회 제공 기존 구성원들의 인재 밀도를 높이려면 핵심 인재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전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특별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리더십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를 주어, 팀 내 인재 밀도를 더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정기적인 피드백 및 경과 모니터링 구성원들에게 정기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변화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도 필요합니다.
피드백을 반영해 성장하는 직원들을 파악하고, 인재 밀도 유지에 필수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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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25년 인재 밀도 높은 조직을 구성을 준비 중이라면,
11월 13일 진행하는 웨비나에서 여러 정보를 습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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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11월 13일(수) 오후 4시
진행 방식: 온라인 웨비나(LIVE)
신청 기간: 2024년 10월 28일(월) ~ 11월 13일(수)
세션 소개:
- 높은 인재 밀도를 만드는 채용 프로세스 설계의 핵심
김미준, 잡코리아 X 나인하이어 사업개발
- 어려운 채용환경 속, 인재검증 방식의 새로운 변화
최윤서, 스펙터 10x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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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쿠키
"우리는 최고 중의 최고를 고용하고, 이들이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그 집합체는 개인의 합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빠르고 혁신적인 직장은 소위 말하는 비범한 동료들로 구성된다."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 넷플릭스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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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읽고 싶은 토픽도 알려주세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소중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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