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없는 디지털 신인류,
잘파세대가 온다
잘파세대가 뭐야?
Z+Alpha 세대를 뜻하는 신조어예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이후 태어난 Alpha세대를 합쳤어요.
왜 중요해?
- 넥스트 베이비붐 세대
글로벌 기준 주당 180명이 태어나던 Z세대와 달리, 주당 250명이 태어나고 있어요. 이 기세라면 25년도에는 전세계 인구의 25%가 잘파세대일 예정. 특히 아시아 대륙의 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 처음으로 완전한 디지털 세대, Alpha
스마트폰으로 태교했다고 할 정도로 뼛속까지 디지털 인류가 바로 알파 세대입니다. 현금보다 카드에, 카드보다 삼성페이에 익숙한 첫 세대이죠. 디지털 소통에 익숙하고 AI, 가상현실, 핀테크, 생체 인식 등 신기술을 당연하게 누립니다.
- 자본주의 키즈
그 어느 세대보다 어린 나이에 막강한 소비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잘파세대. 이제 막 경제활동을 시작한 Z세대와, 자녀투자에 역대급으로 진심인 밀레니엄 세대 부모를 둔 알파세대의 콜라보예요. 발빠른 기업들은 벌써부터 잘파세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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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 이해하기
1. 대기업 아니면 창업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5세~29세 자영업자 비율은 지난해 3.4% 로 2018년도 대비 약 0.5%p 증가했어요. 정부, 대학에서 창업 지원을 늘리다 보니 중소기업에 취업할 바에는 창업하겠다는 잘파세대가 많아졌다고 해요. 그 어느 때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세대가 될 거라는 예측이 있어요.
2. 학점이 높아도 전공지식은...
2020년 전국 대학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학점 받기가 수월해졌어요. 이에 따른 학점 인플레이션으로, 전공지식 부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3. 대면 소통능력 우려
코로나 시기에 대학 신입생이 된 20~22학번은 원격수업의 영향으로 캠퍼스나 학과, 동아리 생활 같은 대면 사회활동이 전면 차단된 세대예요. 또, 온라인 소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요.
따라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이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대면 소통능력 부족을 언급하고 있어요.
출처: "설문조사로 본 잘파세대 [커버]", 매경이코노미 제2218호
컬처핏,
지금까지 중요했고 앞으로는 더욱 중요
"알파세대와 Z세대의 마인드셋(사고방식)은 다르다.
(중략)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Z세대가 혼자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면
알파세대는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회사가 알파세대를 인터뷰하듯이 알파세대도 회사를 '인터뷰'할 것이다.
지원한 회사의 직장 문화와 가치 등을 매우 알고 싶어한다. (중략)
지원자와 조직 문화가 얼마나 잘 맞는지에 회사가 중심을 두는지가
알파세대에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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